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마 괴인 (문단 편집) == 45화 ~ 46화 : 자룡 중위[*B] == [[파일:자룡 중위.jpg]] 괴인체 [[파일:자룡 중위 본체.jpg]] 인간체 배우: 유즈하라 슌. 고마 황제 친위대의 일원 중 한명으로, 고마 일족의 참모장이었던 [[도사 카쿠]]의 직속 부하이자 '''사실상 마지막 고마 괴인.''' 변신체는 외눈박이 괴물의 모습을 한 갑옷처럼 생겼으며, 온갖 무기를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38화와 43~44화에서의 약속의 대가로 다이레인저를 해체하겠다는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카쿠와 함께 활동했다. 45화 후반부 자신의 앞길을 막던 경찰들을 공격하다가 다이레인저와 결투. 46화 초반부 싸움에 밀리자, 거대화 폭탄을 사용해 대연왕과 싸우지만 얼마 못 가서 대왕검 질풍노도에 썰리면서 패배. 거대화와 변신이 풀린 채 비틀비틀 걸어가다가 카쿠의 품 속에서 사망한다. 도사 카쿠는 자룡이 세계 정복에 반대하고 고마의 정상화를 바란 온건파였는데 그런것도 모르고 어째서 자룡을 죽였냐며 다이레인저에게 화를 냈지만 어차피 자룡 중위는 경찰들에게 반격하는 과정에서 경찰들을 다치게 하고, 건물을 파괴해 민간인들에게 해를입혔기 때문에 용서받을 여지는 전혀없다. 되려 왜 다이레인저를 해산시켜야 하는지, 자룡 중위를 보내 다이레인저에게 혼란을 주었는지 설명하지 않는 도사 카쿠의 책임이 더 크다고 볼수있다. 게다가 자룡의 공격으로 경찰들이 다치고, 민간인들이 피해를 입은 사실은 도사 카쿠도 모르지 않았을텐데 이건 쏙 빼고 그저 다이레인저가 온건파를 죽였단 식으로 [[매도]]한 꼴이니 매우 큰 실책이기도 하다. 사실 경찰들을 다치게하고, 민간인들한테도 해를 입힌 점에서 온건파가 맞는지조차 의문이다. 내구력이 매우 강해서 경찰들이 쏘는 총에는 타격조차 받지 않으며, 반대로 그가 쏘는 기공파는 [[방패]]를 든 [[경찰특공대]]들 조차 방패를 든채로 쓰러지면서 다칠 정도다. 방패가 파손되거나 균열이 가진 않았으나, 방패에 가해진 충격이 그대로 전해진 것이다. 또한 당연히 격투실력도 강력한데, 자신한테 총을 쏘거나 돌격한 경찰들을 기공파로 다치게 한뒤 아직 전의가 남아있는 경찰들한테 덤벼들어서 때려눕히고, 심지어는 그대로 잡아서 패대기 쳐버렸다. 최종결전 때 등장한 고마 황제 친위대 대장 2명의 슈트는 자룡의 슈트를 재활용한 것이다. 모티브는 삼국시대 [[촉나라]]의 장수 [[조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